1. 상도1동 중대후문 부근에 자주 등장하는 맹견이 있는데 (생김새로 보아 핏불테리어 같음) 입마개를 하고 다닐 수 있게 단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인이 산책을 시키는지 너무 자주 마추쳐서 불안합니다.
나이드신 여자분이 산책시킬때는 자신도 힘에 부쳐보입니다. 오늘 용인의 맹견 물림 사고를 접하니 더욱 겁이 납니다.
2. 서달산 숲속도서관 부근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목격했습니다. 있어서도 안되는 일인데 단속이 있거나, 경고 문구라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