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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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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지금부터 약 350년 전인 조선시대 높은 절이와 번댕이(樊唐里)라는 두 마을로 이루어진 곳이었는데 일제때 번대방리(番大方里)라 일컫다가 광복 후 대방동(大方洞)으로 부르게 되었다.

동작구의 각 동이 표시된 지도 이미지(신대방동, 대방동(현재위치), 노량진동, 상도동, 흑석동, 사당동)

가볼만한 곳

대방공원(노량진 근린공원, 충효길 4코스)
용마예술제(11월)

높은절이(高寺里)

현재 노량진동과 대방동, 상도동과의 경계가 되는 대방동 1번지 높은 곳에 청련암(淸漣菴)이란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고려 때 노씨정승에게 국왕이 하사한 사패지(賜牌地)라고 한다.

번댕이(樊唐里)

옛부터 낙천군, 연령군의 묘를 모신 계동궁(桂洞宮) 연못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번당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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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2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