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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노점상에게 뺏긴 시민벤치

한여름
등록일
2021-09-09
조회수
318
남성사계시장입구 횡단보도부근은 시민벤치가 있으나 노점상들이 그앞바닥에 물건을깔아놓고 팔고있어 무거운짐을 들고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쉬어가려해도 그들이 가로막고있어 쉽지않다,또한 점자불록에 물건을놓고 방해하며 휠체어 한대도 지나다니기 힘들며 신호대기중 거리두기는 엄두도 못낸다.구청에 수도 없이 민원제기하였으나 일회성에 그치고 구청직원이 다녀가면 다시모여드는 잡상인들이다.구청은 고정단속원을 배치한다고 하더니만 그것도 깜깜무소식이다.남성사계시장은 국무총리상인가를 받았다하면서 길가에 침밷고 소변보는 더러운텃밭에서 띁어다파는 일부노점상을 왜뿌리뽑지 못하는지 정말궁금하다.입구부터 검증되지 않은 물건을 땅바닥에 깔아놓은 아주이상한 시장이다.어딜가도 시내한복판에서 이렇게 파는곳은 동작구에 남성사계시장
뿐인거 같다.노약자 엘리베이터부근 은 폭이좁고 가파른 길이라는것을,구청은 아주자세히 파악하고 있으면서 안주하고 있다 주민센터 부근 팬스는 깨끗한데 굳이 뜯어 새로 교체하면서 예산부족등 그런 말씀하지말고정 단속 인원을 배치하여 쾌적한 거리를 확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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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