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리과 신경순주임님을 칭찬합니다.
<P><FONT size=3>제가 처음으로 알바를 했는데 유난히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어려운일 있을때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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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도와주셨습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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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항상 바쁘신데도 웃는 얼굴로 대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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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그리고 민원 중에 화내시는 분들이 있을때마다 침착하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을 보았</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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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FONT><FONT size=3>성격도 좋으시고 일도 잘처리해내시는 것 같다고 생각</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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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은 저로서는 좋으신 분을 뵙게돼서 좋았고, 제가 공무원</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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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이 되는데 훌륭한본</FONT><FONT size=3>보기가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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