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살만한 것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장애아동을 둔 엄마로 우리아이가 운동할 곳이 없다고 건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글을 올렸는데 다행히 담당자분께서 안타까워 하시며 애써주신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같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배려해주신 동작구청의 장애인 담당선생님,동작구 시설 관리공단의 성함도 모르는 담당선생님 그리고,동작 구민 체육센타의 관장님,마지막으로 그분들께 우리아이들도 가르치면 할수있다고 말씀해주신 수영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젠 동작구가 복지1위를 할수있었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동작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