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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 민주화 최고 훈장을 드립시다.

최권
등록일
2003-10-18
조회수
1052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국가 지도자님과 국민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대통령님 재신임 문제에 대해 국민들께서 많은 우려와 각자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갑자기 발표한 재신임 문제에 당황했고 10월 13일기자회견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보았습니다. 과거 권위주의 막강한 권력자 대통령께서 이젠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 시대를 말입니다.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고통받은 국민을 비롯해 애국지사와 피흘리며 희생된 분들이 이제야 하늘에서 땅을 볼수 없지만 웃고 계실 것이란 것과 이제부터 정부와 사회단체를 비롯 국민들만 뭉치면 세계 민주화의 지표요 표상이 될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민주화를 앞당겨 주신 노무현 대통령님께 국민이 만든 민주화 최고훈장을 수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권력으로 밀어부치기 식에서 국민에 심판을 받는다는 그것으로 국민의 승리요 대통령님은 양심적이란 판단이 들고

정치인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지 언제까지 국민이 죽던 나라가 어지러우던 꽤꽤묵은 구시대 발상으로 니당 내당 찾고 세월만

죽이고 세계는 급속도로 급부상 하는데 집안 싸움으로 발목잡고 잡히며 집안 싸움만 해야 되겠습니까.



해서 하루 빨리 대통령께선 철회를 하시도록 뜻있는 네티즌 여러분께서 종교를 초월해 국가 안녕을 위해 제가 쓴 이 글을 복사해

전국 게시판으로 올려 주시면 국민들도 이해 하시고 국가 안정을 이루어 갑시다.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국민과 국익을 먼저 생각하시어 장애인. 노약자. 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해서 부질없이 1000억 가까이 드는 국민 혈세로 국가 혼란과 집안 싸움 같은 돈은 돈대로 쓰고 나라만 시끌법적 서로 국가일도 못보고 아무런 결과도 없는 재신임 투표로 낭비할게 아니라 차라리 투표할 돈으로 노숙자나 국가 복지를 위해 쓰고/ 대통령님과 의원님들도 서로 잘사는 국가 건설의 충정으로 일하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는 항상 있다는 것을 국민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명히 재신임 투표를 반대하며.~반대/~~반대/~~~반대/~~~반대/..............



대통령님께서 너무 경솔하신 발표를 하셨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러나 앞으로 대통령 출마하면 엄청난 돈이드는 선거문화를 바꾸지 않는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출마를 하든 또 대선자금이니 내년 총선에서도 총선 자금 때문에 시끄러울 것이고 모든 정당은 똑 같을 것이며 그런 선거를 바꾸지 못한것이 정치인이라 여당이나 야당 정치인은 입이 100개라도 국민께 할말이 없을 것이며 국회에서 그 해결도 못하면서 서로 옥신각신은 자기얼굴 침밷기로 싸움은 국민들까지 분열해 이젠 그만해야 될 것입니다.



해서 서로 국민을 위한 봉사하는 정치를 해야지 재신임을 묻고 만약 노대통령님께서 떨어져 어떤 사람이 새대통령을 해도 정치 구조상 마찭가지로 국가 혼란이며 의원님과 국민들께서 지금 대통령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면 대통령께서 얼마나 괴로우면 이런 결정을 했고 그래도 선거자금이든 정치자금이든 과거 전직 대통령과 틀려 얼마나 양심적으로 책임을 져서 국민 심판을 받는다는 노대통령님 그 결정이야 말로 우리 대한민국 민주화와 정치문화 발전에 엄청난 획기적인 계기로 천년 미래를 생각해 돈으로 계산 할수 없는 가치를 얻었다고 보며 이젠 선거문화부터 개혁하는 것이 정치인의 책임이라 봅니다.



저는 국민된 입장에서 정부와 정치 지도자는 모든 국민을 행복하게 잘살 수 있게 만든다음 할말이 있지국민들은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이 많고 어려움을 많이겪는 지금에는 정치인은 누구를 탓하기 앞서 아무도 비난 할 자격도 없다고 판단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과 국민께선 이번 재신임 문제는 국가 발전의 계기로 삼아 잘 매듭짓고 안전된 정치를 열어 가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국민들과 의원님께 글을 올리는 이시대는 미래를 보는 정치로 통일로 향해 가는 시대에서 제안을 한가지 드리고져 하며 그것은 과거 암울한 비극을 청산하여 새로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위하고 후손을 위해 6.25 같은 날은 [평화의 날]로

날로 제정하고 3.1절 같은 날은 [인류 화합의 날] 같은 그런 날로 정해 국가와 민족간에도 대 화합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 내리신 하늘의 뜻을 받아 전해드리며 정치인은 이젠 과거 정치를 벗고 새로운 큰 비젼의 세계 나라를 이끄는 정치를 하면서 정치뿐만 아닌 국민과 종교인도 국가와 세계속에 공존공생하는 종교의 근본적 본질을 이시대를 사는 우리 인간들은 깨우쳐 진실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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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