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과 특별히 다른 것 중 하나는 七情 즉, 喜.怒.思.悲.憂.驚.恐의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한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서로의 의지 속에서 결속되고 분열되는 연속과정이 바로 가정, 사회, 국가 등의 조직이 七情에 의한 사회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기업의 소망은 "Going concern"이듯이 모든 분야와 단체도 긍정적 면모를 극대화시키고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되구요.
사이버 공간에 올리는 글답지 않게 철학적인 구사로 시작하는 것은 이와 같은 맥락 속에서 나와 우리라는 개념을 수없이 뇌아리면서 구성원간에 결속을 위한 방법 중에 중요한 요소는 솔선수범과 스스로 낮추는 겸손의 자세, 그리고 약간의 손해를 허용하는 봉사와 희생의 자세라 생각되며, 특히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덕목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
이런 요건에 부합된 공무원 한 분이 있어 사이버공간에나마 자랑을 하려 합니다.
대부분이 음지에서 성실히 주민을 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지만 아직까지 "Red Tape"현상이 곳곳에 잠재하여 주민들의 생업에 많은 제한요소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종종 메스컴에서 볼 수 있는데, 본 주인공은 동작구 사당2동의 서무주임에 재직하고 있는 유재문씨이지요. 많은 기간 주위에서 지켜본 결과 그는 항상 대민 서비스를 위해 구석구석 불편사항을 확인하여 해소하는데 노력하며 자치위원회 및 통.반장 회의시 조정, 계도, 전파 할 뿐만 아니라 성실의 표상으로써 관내 직능단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 전체의 동참의식 유도로 모든 분야에 洞의 서열과 명예를 앞세우는데 선도적 역할, 그리고 공직자로서 선행봉사 정신이 강하여 음지의 사각지대를 올바로, 그리고 형평의 손길을 닿게 조언하는등 구청의 핵심목표를 구가하는데 손색없는 자랑스런 분입니다.
단체에 있어서 선봉적 역할과 노력으로 뭉쳐진 보석과 같은 사람 그런 대상이 단체의 장이든 구성원이든 간에 존재유무에 따라 사회 발전에 크게 좌우되는 사실은 자타가 다 아는 진리로써 바로 그와 같은 역할론자가 유재문씨라 생각되어서 그의 좀더 기여할 역량과 사기를 높이고자 졸필이나마 제언 드리는 바입니다.
어려운 국내외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모든 분야 임무수행에서 "경제의 원칙"을 잘 적용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데 마음으로나마 격려를 하고 칭찬하는 분위기를 창출해 나갈 때 더욱 밝은 미래 와 우리사회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정에 헌신하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