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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고 행동요령
- 국가재난정보센터
- 02-820-9875
- 등록일
- 2023-12-29
- 조회수
- 41
지하철 사고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 지하철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 노약자·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합니다.
- - 여유가 있다면 객차마다 2개씩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끕니다.
- -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고, 여의치 않으면 비상용 망치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깨고, 망치가 없으면 소화기로 유리창을 깹니다.
- - 스크린도어(PSD)가 열리지 않을 경우는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빨간색 바를 밀고 나갑니다.
- - 코와 입을 수건, 티슈,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합시다.
- -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 등을 따라 출구로 나가고, 유도등이 보이지 않을 때는 벽을 짚으면서 나가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록을 따라 나갑시다.
- - 지상으로 대피가 여의치 않을 때는 전동차 진행방향 터널로 대피합시다.
Q & A
Q. 출입문을 수동으로 어떻게 열 수 있나요 ?A
1 출입문 쪽 의자아래 또는 벽면에 있는 조그만 뚜껑을 여세요.2 뚜껑 속의 비상 코크를 잡아당기거나, 빨간색 비상핸들을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립니다.3 공기 빠지는 소리가 멈출 때까지 3~10초간 기다립니다.4 출입문을 양쪽으로 밀어서 여세요.
국민행동요령
지하철 사고
- 객실 양 끝에 있는 인터폰으로 승무원에게 알립니다.- 화재 발생 시 119에 신고하고 여유가 있다면 객실 양 끝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입과 코를 젖은 천으로 막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다른 객실로 이동합니다.- 안내방송과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대피합시다.- 부상자, 노약자, 임산부가 먼저 대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돕습니다.- 문이 열리지 않으면 열차가 멈춘 후에 안내방송에 따라 비상핸들이나 비상콕크를 돌려 문을 열고 탈출합니다.- 스크린도어는 손잡이를 양쪽으로 밀거나 빨간색 바를 밀고 탈출합니다.- 선로로 대피할 때에는, 감전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대피안내에 따라 반대편 선로의 열차 진입에 유의하며 대피합니다.- 대피할 때에는 대피 유도등을 따라 침착하게 비상구로 대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