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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데이 캠페인, 치매예방 확산시킨다

820-1425
등록일
2015-10-22
조회수
1358
자료제공일
2015-10-20
첨부파일

 

메모리데이 캠페인, 치매예방 확산시킨다

21일 보라매공원서 함께하는 치매예방! 권역별 메모리데이!

치매인식도조사, 치매상담부스, 치매가상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마련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1일 오후 3시 보라매공원에서 함께하는 치매예방 권역별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벌인다.

 

메모리데이 캠페인은 치매 및 치매관리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치매관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예방과 치료관리가 가능하다는 사회적 이해를 확산시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메모리데이 캠페인에서는 동작구치매지원센터와 함께 관악, 서초, 강남, 송파구 치매지원센터와 연합하여 진행하며 간호사, 직업치료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치매전문요원이 기억력 검사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스에서는 치매인식도 조사를 비롯한 치매상담부스, 네임텍 만들기, 치매가상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한편 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치매 조기 검진을 하면서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검진은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치매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전문 상담사가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에 대해 5-10분간 질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동작구 치매지원센터 관계자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치매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인지건강센터 운영, 조호물품, 저소득층 치매 약제비 지원, 치매 가족모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말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치매지원센터(02-598-6088)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 검진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갖고 동작구 보건소와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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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