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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맞춤형 세무상담 벌인다’

820-1353
등록일
2013-07-05
조회수
741
자료제공일
2013-07-05
첨부파일

‘맨투맨 맞춤형 세무상담 벌인다’

연말까지 여성 CEO 160개 업체 대상으로 각종 세무상담 벌여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성 C대 대상으로 맨투맨 맞춤형 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여성 CEO 기업인에 대한 지방세법 개정사항 등 지방세 업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맞춤형 세무상담은 노량진권, 상도권, 사당권, 신대방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구는 세무2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4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상담반을 꾸리고 여성 CEO를 대상으로 성심 성의껏 세무상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맨투맨 맞춤형 세무상담은 ▲지방세신고서 작성방법▲부동산 취득세 중과세 등의 적용요건 및 절차▲비과세 감면사항▲납세편의 제도▲구제제도 안내▲부동산관련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서비스 제공 등이다.

 

구는 여성 CEO 기업인의 기업활동 유치 및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5월말 현재 동작구 관내 법인수는 1715개로 이중 여성 CEO 법인은 160개 업체로 9.3%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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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