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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꽃나무로 단장된다’

820-9854
등록일
2013-07-03
조회수
870
자료제공일
2013-07-01
첨부파일

‘아파트가 꽃나무로 단장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 서울시 선정, 동작 본동 삼성레미안아파트와 신대방현대아파트 선정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서울시 아파트 꽃나무심기 지원사업에 본동 삼성레미안 아파트와 신대방 현대아파트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서울꽃으로 피다’ 캠페인 차원에서 서울 각 자치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갔다.

 

아파트꽃나무심기 지원사업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녹화재료 구입, 식재, 유지관리까지 시민들이 직접 시행하는 주민참여사업이다.

 

서울시로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고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이번에 서울시로부터 1500만원(자부담 375만원)을 지원받은 본동삼성레미안은 래플스(대표 신경미)라는 아파트 내 봉사단체를 주축으로 입주민들이 합심하여 영산홍 등 꽃피는 나무와 제라늄, 한련화, 웨이브페츄니아 등의 아름다운 꽃을 식재하여 입주자뿐만아니라 보행자들의 눈도 즐겁게 하고 있어 동작구 힐링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대방 현대아파트는 서울시로부터 1700만원(자부담 425만원) 지원 받아 꽃나무심기 사업을 마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동작구에서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공원녹지과(820-9854) 또는 서울시 조경과(2133-21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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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