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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주거복지사업 삶의 질 향상된다’

820-1357
등록일
2013-02-15
조회수
714
자료제공일
2013-02-15
첨부파일

 

동작구‘주거복지사업 삶의 질 향상된다’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기대돼, 도배 및 장판, 샤시 등 말끔하게 단장

 

동작구가 올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주거 복지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주거 복지사업은 가구당 1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집수리를 해 주건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주거복지사업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어려운 이웃들이 올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들여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그 동안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을 키워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주거복지 증진사업을 적극 시행해 오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동작지역자활센터 위탁추진으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저소득층 집수리 등 주거복지사업은 오는 26일까지 대상자 발굴 및 신청서를 접수받아 3월중 동작구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가구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구는 2011년 46세대, 2012년에는 40세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집수리 등 주거복지사업을 마쳤다.

 

사랑의 집수리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는 도배를 비롯한 장판, 단열, 배수, 샤시, 싱크대와 세면대 주방타일, 화장실 등이 말끔하게 단장된다.

 

구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1조에 의거,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자활사업 근로자들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제공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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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