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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살기좋고, 친절한 동작구’

820-1254
등록일
2012-10-24
조회수
637
자료제공일
2012-10-22
첨부파일

‘건강하고, 살기좋고, 친절한 동작구’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건강하고 살기좋고 친절한 자치구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첫째 건강도시를 구현하는 동작구는 서울에서 건강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타 자치구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5개 구청 가운데 ‘201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동작구가 상위랭크를 달리고 있다.

 

건강수치에서 흡연률이 20.8에 불과해 서울, 양천, 다음으로 흡연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음주율에서도 동작구의 수치는 15.1로 나타나 마포, 서대문, 서초에 이어 상위군으로 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율도 22.5로 서울 자치구중 중상위권을 달렸다.

 

이와 함께 동작구가 행복한 도시로 꼽혀 동작구민은 한층 자부심이 더해지고 있다.

서울시가 최근 서울시민 4만5,000명을 대상으로 2011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를 조사 분석한 결과 동작구가 3위를 차지, 행복도시로 우뚝 섰다.

 

조사 결과 건강상태, 재정상태, 주위친지 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밖에 민원행정 서비스 또한 주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만족도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코리아 CS 평가원이 지난 6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2,562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25개 구청의 공무원 태도 및 친절성과 업무처리 효율성 등을 조사한 결과 동작구가 1위인 종로구와 0.37점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구는 25개 구청 민원행정 만족도 1위 달성을 위해 민원처리 단축, 직급 및 업무특성별 맞춤형 친절교육 등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동작구가 민원서비스 품질과 행복지수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1, 2위를 달리고 있다”면서 “모든 직원들과 주민들은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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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