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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자치구들 동작구 세무행정 한 수 배운다

징수과
820-9020
등록일
2012-09-12
조회수
720
자료제공일
2012-09-12
첨부파일

 

타 자치구들 동작구 세무행정 한 수 배운다

- 시세체납정리분야 최우수구 동작구, 선진기법 배우러 타자치단체 줄줄이 방문

 

‘동작구에 세무과에 가면 시세 수입 방안을 알 수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의 지방세정 선진기법을 배우기 위한 타 자치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A 자치단체 세무과 직원 4명이 동작구 세무1과를 찾았다.

 

이 자치단체는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독특한 체납세액 징수기법 등으로 최근 수년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시 시 세입분야 평가에서 연속적으로 상위권에 입상하고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동작구를 찾게 된 것이다.

 

비록 2시간에 걸친 짧은 방문시간이었지만 방문단은 동작구의 25시 세무민원실 운영, 지방세정에 대한 특수시책이나 우수사례, 체납세액 징수기법 등에 대한 구 관계자의 설명을 자세히 청취했다.

 

이들 A구청 세무과 직원들은 이 같은 동작구의 선진 기법 등을 듣고 매우 만족해서 돌아갔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밖에 동작구의 선진 세무기법을 한 수 배우기 위해 타 자치구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C 자치구와 D자치구가 벤치마킹 하러 동작구를 찾은 것을 비롯해 올들어서도 B 자치단체가 동작구 세무과를 방문하고 선진기법을 배우고 돌아갔다.

 

구 세무과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3시,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근무를 하면서 세외수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세무행정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팀장 12명을 세무민원도우미로 선발, 고품질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해 서울시 시세체납분야 최우수구, 시세종합분야 우수구를 받는 등 체납관련 돋보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어 타 자치단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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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