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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교실 열기 가득’

보건위생과
820-9420
등록일
2012-07-09
조회수
835
자료제공일
2012-07-06
첨부파일

동작구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교실 열기 가득’

두차례 식품안전 체험교실 열고, 영양소 섭취 중요성 및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 길러

‘어린이 식품안전 우리들이 책임질래요’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초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교실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구는 올해 초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55명을 위촉하고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부정, 불량식품, 모니터링을 비롯한 안전한 먹을거리 캠페인, 식생활안전 홍보관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한 체험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식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해 관심이 쏠렸다.

 

구는 지난 7일 동작구 보건소 사당분소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식품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양성분표 바로알기를 비롯해 식품마크 퀴즈교실을 열었다.

 

영양성분표 바로알기에서는 실생활에서 식품 구매시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 및 제한해야 할 영양소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2강 식품마크 퀴즈교실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식품마크 그리기 및 퀴즈활동을 통해 식품에 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강의를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동작보건소에서 첫 번째 식품안전 체험교실을 열고 식품포장지를 활용해 자르고 붙이는 활동을 통한 식품 표시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이날 어린이들은 식품포장지(빈 과자봉지등)을 자르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흥미와 교육효과를 높이고 식품표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익혔다.

 

이번 어린이대상 식품안전체험교실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녹색식품연구소 팀장, 바른먹을거리 전문 영양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이혜연씨가 강사로 초청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직접 듣고 보고 체험하며 먹을거리가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나의 주변과 사회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것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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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