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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공직문화조성’

운영지원과
820-1208
등록일
2012-04-28
조회수
963
자료제공일
2012-04-25
첨부파일

동작구‘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공직문화조성’

-동작구, 자녀출산 직원, 초중고대 입학 직원 215명 격려, 임산부탄력근무 시행 등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신바람 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 타구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구는 출산과 양육의 친화적인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여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으로 저출산 해소에 나서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난 23일 오전 올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과 자녀가 초?중?고?대학교에 입학한 직원 215명에게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임산부 전용 가능성 의자, 전자파 차단 앞치마 등을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등 배려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산 휴가 및 육아 휴직 공무원에 대한 대체 근무제와 양육 공무원 재택근무를 시행,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만1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공무원과 임신공무원에게 1일 1시간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특별휴가)을 부여하는 9시 출근, 5시 퇴근하는 근무제도를 도입했다.

 

구는 또한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의 원거리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근무시간을 변경하는 탄력근무제도를 시행,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구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1년 산모건강관리비 지원조례 제정, 아이낳기 좋은세상 동작운동본부 발족, 영유아돌보미센터설립, 출산장려금 및 신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등 특색있는 출산장려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속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출산과 양육 환경개선을 통해 저출산 해소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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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