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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1 대 1 결연사업 활화산처럼 타올라’

복지정책과
820-9537
등록일
2012-03-05
조회수
1112
자료제공일
2012-03-05
첨부파일

동작구‘1 대 1 결연사업 활화산처럼 타올라’

-동작구, 구청직원 외에도 직능단체, 도시시설관리공단도 자발적 참여, 온정의 손길 이어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원 1 대 1 결연사업이 더욱 확대되면서 희망온돌 불씨가 퍼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11월부터 시행 돼 온 1 대 1 결연사업은 지난해 따뜻한 동작만들기에 보탬이 되었고 올해 사업확대를 통한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구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원 1,014명이 1,014 가구와 결연을 맺고 1월말 현재 결연자들에게 식사, 공연관람, 효심내복전달 등 1만812회의 결연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더구나 정기후원 등 누적후원금(품)이 6,600여만원에 이르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사랑의 온돌로 승화되고 있다.

 

또한 직능단체를 비롯한 지역유지, 일반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1 대 1 결연을 맺고 안부전화하기, 방문, 후원,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챙기면서 이웃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각 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직능단체 회원들도 동참하면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 직능단체 회원들은 관내 어려운 주민 334명과 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480차례 온정을 쏟았으며 1,8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동작구 도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12가구와 결연을 맺고 103차례 활동을 했으며 모두 170여만원을 후원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시설관리공단은 결연가구 확대를 통해 43가구와 결연을 맺을 계획이어서 공단 직원들의 이웃사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면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나서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이웃이 있어 더욱 따뜻한 복지 동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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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