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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설날 맞아 교통종합대책 세워’

교통행정과
820-9107
등록일
2012-01-19
조회수
985
자료제공일
2012-01-19
첨부파일

‘동작구,‘설날 맞아 교통종합대책 세워’

-구, 구민생활불편 예방위해 개인택시 부제 해제와 승차거부 행위 특별단속 등 교통종합대책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

 

구는 구민들의 생활불편을 예방하기위해 연휴기간인 20일부터 25일까지 교통종합대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교통행정과에 52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상황실을 차리고 귀성? 귀경객들의 수송안내와 불법 주차 등 교통민원을 신속하게 처리,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에는 교통의 흐름과 귀경 및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는 한편 지하철과 시내버스 환승지점 등에서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구는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을 비롯해 태평백화점, 노량진역 등 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특별지도와 단속에 나선다.

 

하지만 설명절 기간동안 지역경제 및 서민생활 경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 전통시장 주변 주차단속의 경우 단속위주에서 계도위주로 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난 17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 부서장과 동장은 통반장 및 직능단체 회의시 설날 교통종합대책 운영 내용을 적극 홍보하여 주민불편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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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