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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능시험일 교통대책 마련

교통행정과
등록일
2011-08-12
조회수
1714
자료제공일
2010-11-16
첨부파일

동작구, 수능시험일 교통대책 마련!

- 18일 교통소통대책본부 설치·운영!

- 수험생 비상수송차량 지원 및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8일 수험생 교통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올해 동작구 지역내 수능 시험장소는 성남고등학교 등 총 7곳으로 수험생은 모두 4,967명이다.

 

구능 수능 당일 교통행정과장을 반장으로한 교통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수송차량 지원 등 원할한 교통흐름을 총괄 지휘한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원할한 고사장 입실을 위해 구청과 동주민센터의 출근 시간을 종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10분 사이 시험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늘려 배차간격을 단축할 예정이다.

 

운행하는 마을버스에 시험장행 표지를 부착하고 시험장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또 택시의 경우 법인·개인택시들을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집중 운행토록 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돕는다.

 

한편 구청 행정차량 3대를 수험생들이 몰리는 노량진역과 이수역, 신대방역에 각각 배차, 수험생 수송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15개 동주민센터 행정차량도 해당지역 실정에 맞는 비상수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반속반을 꾸려 7개 시험장 주변과 주요 간·지선 도로 일대 불법 주정차 행위도 집중 단속,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문충실 구청장은“수험생들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수능시험 당일 고사장 주변 200m는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주차가 금지되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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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