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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찾아가는 '현장행정' 시동

감사담당관
등록일
2011-08-12
조회수
2376
자료제공일
2010-07-14
첨부파일

동작구, 찾아가는‘현장행정’시동!

- 13일, 문충실 구청장 찾아가는 현장행정‘수해예방 간부합동 환경순찰’실시!

- 도로파손, 쓰레기 적치, 노점상 영업 등 주민생활 불편 제로 환경순찰 강화!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민 불편사항을 미리 찾아 해결함으로써 구민 행복지수 향상 및 명품도시 건설을 도모하는 찾아가는‘현장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3일 오후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흑석6구역 재개발 사업장 등 관내 대형 공사장 4곳 및 빗물펌프장을 방문한 문충실 구청장 및 간부공무원 15명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취임 후 첫 간부합동 환경순찰에 나선 문 구청장은 공사장 절개지, 경사면 청탑지 도포 및 배수로 정비, 주택가 토사유출 방지 시설 등 주요 수방시설을 일일이 살펴보며 대형 공사인한 주민불편 사항 예방 및 해결에도 적극 힘쓸 것을 수시로 지시했다.

 

이날 점검결과 노출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보완해 나가도록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달 중순부터 도로파손, 쓰레기 적치, 노점상 영업 등 주민불편사항 8대 분야에 대한 환경순찰을 강화해 주민생활불편 제로에 도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매일 1권역씩 집중순찰을 실시하며, 월별 및 계절별 취약분야 기획순찰 실시 등 전 직원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적극 투입된다.

 

특히 감사담당관 내에 환경순찰 전담반을 구성, 주민불편 사항에 대한 조속한 처리 및 사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찾아가는 현장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을 기본 모토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며 직접 보고 주민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 해결대책을 강구하는 행정이다”라며“앞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해 구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구청장은 고질민원 해소를 위한 정기적인 구민과의 대화 및 소통의 장을 마련, 적극적인 민원해결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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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