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태풍 오마이스 대비 사전 안전점검 철저
강화된 자연재난 대응체제로 안전한 동작구를 만든다! 동작구, 태풍 오마이스 대비 사전 안전점검 철저 - 23일 오전부터 재개발‧재건축 대형 공사장 등 관내 풍수해 취약시설 집중 사전점검 - ▲공사장 150개소 ▲위험 건축물 46개소 ▲전도 위험 수목 95개 ▲빗물받이 2,000개 등 점검 및 조치 -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태풍과 호우대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상황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