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도
보도자료
동작구, 집합금지 등 업종 폐업 소상공인 현금 지원…올해 말까지 연장
소상공인 피해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폐업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 현금지원
- 12월 24일까지 신청 기간 연장...구비서류 등 갖춰, 구청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 가능
-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 및 업종변경 기회 제공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