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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9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개원

영유아보육과
02-820-9085
등록일
2017-09-04
조회수
284
자료제공일
2017-08-31
첨부파일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공보육 환경 조성

동작구, 9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개원

- 다음 1 강남, 해와별(노량진동), 새빛(상도동) 3개소 새단장하여 개원

- 10 2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18년까지 영유아 2 1 공보육 혜택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다음 1 구립어린이집 3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새로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강남어린이집(노량진동, 보육정원 69) 해와별어린이집(노량진동30) 새빛어린이집(상도동, 20) 3곳이다.

 

강남어린이집은 노량진 강남교회와 민관연대 방식으로 기존 교육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일시안심보호센터 기능도 추가했다.

 

새빛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단지 관리동 어린이집을 무상임대하는 방식이다.

구는 입주자 대표회의에 입소우선권 50% 부여하고 공동시설개설비,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해와별어린이집은 아파트 가정어린이집을 매입해 리모델링하여 20 정원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한다.

 

이로써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은 51개소로 늘어나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39.1% 달한다.

이는 새정부 공약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근접한 수치이다.

 

한편, 동작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대해 연평균 260여명의 영유아가 매년 추가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에 이용할 있게 했다.

2015 6개소, 2016 5개소에 이어 2017년에는 7개소를 확충했다.

 

오는 10월에도 가정어린이집 2개소를 매입하여 구립으로 전환한다. 구는 영유아 두명 한명은 국공립에 다닐 있도록

 2018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박주일 보육여성과장은 보육의 공공성 확보는 미래를 향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며

민간과 상생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계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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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