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지 말자

옛날부터 그랬지만 지금도 많은 흡연자들이 있다.
길에서도 보이고 베란다에서도 보이고 흡연실에는 당연히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우는 담배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
첫째, 담배를 피면 쉽게 끈을 수가 없다.
담배의 성분 중에는 “니코틴”이라는 중독성 물질이 있다.
이 니코틴은 담배를 계속 찾게 한다. 그리고 니코틴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수축시켜 심근경색을 자극하여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겨울에 동상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둘째, 건강에 해롭다.
또 담배의 성분 중엔 “타르”라는 독성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에는
2천여 종의 독성물질과 20여개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타르만 있어도 건강에 안 좋지만 이 외에는 비소, 나프틸아민, 벤젠, 니켈, 크롬 등이 있다.
셋째, 간접흡연이 된다.
담배를 피면 연기가 나오는걸 알 수 있다.
이 연기는 눈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연기에는 앞에서 말한 독성물질들이 섞여있다.
그렇기에 주변에 있는 사람도 연기를 마시면 냄새도 지독하고, 건강에도 해를 끼치게 된다.
넷째, 환경이 오염된다.
담배에는 필터라는 것이 있는데, 이 필터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진다.
그래서 땅에 버리면 자연 분해가 몇 백 년 후에나 될 것이다.
그리고 담배를 피면 이산화탄소가 배출 되는데, 이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불러온다.

이렇게 담배를 피면 안돼는 이유를 알아봤다. 나도 자료를 찾으면서 담배가 이렇게나 해로운 줄은 몰랐다. 이 글을 읽은 사람도 담배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보라매 초등학교 6학년 0반 000 입니다.

제 주장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사람들이 취침하는 시간대에 층간소음을 유발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자' 입니다!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앞서 말씀 드렸지만, 아파트는 단독 주택이 아닌, 여러명이 생활하는 공동 주택, 즉 공동체 이므로 층간 소음을 유발하는 등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이웃간의 사이가 불쾌해 질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해 청주에서도 층간소음에 항의하는 이웃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ㅠㅠ

두 번째, 두 번째는 '데시벨'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KTV 국민 방송 기준치에 따르면, 1분 등가소음도는 주간 45 데시벨, 야간 40 데시벨, 최고소음도는 주간 57 데시벨, 야간 52 데시벨을 넘으면 층간소음으로 인정 됩니다 . 하지만 전화벨이 평균 60 데시벨, 아이들 ( 성인 포함 ) 이 뛰는 소리가 50 데시벨 정도라고 합니다! 이처럼 종종 발생하는 층간 소음 데시벨 문제를 막기 위한 해결 방안 두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2-1) 층간 소음이 발생할 여지를 줄이자!

실내화 (슬리퍼), 바닥 매트, 도어 가드, 의자 양말 등 층간 소음을 줄여 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고 밤에는 청소기, 세탁기, 믹서기 등 가전제품 이용이나 악기 연주 등 소리가 큰 행위를 자제 하도록 노력합시다 ^_^ (- 출처: 한국 연예 스포츠신문

(2-2) 원만한 의사소통을 하자!

먼저 윗 집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 하지만 정중하게) 알려야 합니다! 이 때, 사전 협의 없이 방문하거나 초인종 누르기, 현관문 두드리기 등은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관리사무소를 통해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 하기도 합니다 !-! 층간소음 해결 사례를 보면 윗집에 슬리퍼를 선물하거나 손 편지를 전달해서 원만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이상, 내가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아무렇지 않을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죠.

(- 출처: yololife.tistory

(실제로 작성자 000 본인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저도 층간 소음의 심각성을 한 번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 이웃간의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는 층간 소음을 만드는 행동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