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시장 길은 영방향 통행도 충분한 폭입니다.
장사한다고 길에 물건내놓는 가게들이나 주정차하는 차가 아니라면 말이죠.
성대시장 길에 있는 가게들이 일방통행 주장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아는데
가게들의 의견을 받기 전에 길쪽에 가판대등 물건을 내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요?
그리고 주정차하는 차들 다부분도 그 가게들 물건 납품이나 물건 사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불법적인 일부터 못하게 막는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운영이든 정식 실시하든 그쪽에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들 중 피해보는 주민이 없는지 살펴보고 거주자들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대책을 마련한 다음에 실시해야한 것이 맞지 않나요?
불법상황은 외면한채 쉬운 방법으로 회피하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일방통행하게 되면 길에 물건 더 쌓이고 정차차량들도 눈치 안보고 한켠에 세워놓겠죠.
지금도 대놓고 하는데 양방향 충분히 가능한 도로에 그러고 있는데 차들이 두줄로 일방통행 하진 않을거잖아요?
그리고 주민센터에서 국민은행쪽만 실시한다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주민센터에서 스타벅스 건물까지 가게들이랑 교차로때매 막히는거지
실시하는 구간은 차량 통행 번잡한 곳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주차해놓고 장보러가거나 택배차량,음식점 차, 배달오토바이!!! 때문에 길이 좁은건데요.
글쓰는 김에 쓰는데 배달 오토바이 주차 단속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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