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산레미콘 영업사원 유승훈입니다.
대방동344-30 신축현장에 현장소장 김종권님(두예건축)에게 레미콘 납품의뢰를 받아 레미콘을 납품하였습니다
납풍중 입금을 오늘 내일 다음주 월말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납품이 끝나버렸습니다
명세표와 계산서 발급후 입금이 안되 통화하니 시공사 휴플랜종합건설로
결제 다올려놨다고 계산서 휴플랜쪽으로 발급하라고 했습니다
기존 두예건축(현장소장)에서 휴플랜종합건설(시공사)로 계산서 다시 발급을 했구요
이후 계속 결제가 안되서 통화하니 휴플랜직원번호(시공사) 넘겨주면 통화후 입금받으라고 하네요
휴플랜직원(시공사)은 결제올라온거 없고 김종권현장소장님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다시 김종권현장소장님과 통화하니 휴플랜종합건설경리랑 직접통화하라고 하구요
다시 휴플랜종합건설경리랑 통화하니 역시 내용차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김종권현장소장님고 통화하니 둘이 짜고 모른척하는거라고 말하면서 현장건축허가표지판사진보내줬습니다
현장소장으로 김종권씨가맞았습니다.
둘중 한곳은 거짓말이라고 판단했고 일단은 양쪽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결론은 김종권소장님은 시공사 휴플랜종합건설로 입금받으라고 하고 휴플랜종합건설은
김종권소장님에게 직접받으라고 서로 떠미는 상황입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장입니다. 미수건이 터지면 급여가 묶여버립니다. 한가정이 시공사와 현장소장에 금전관계로 인해
고통받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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