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입은 분들이 필요한것이 먹을것과 마실것 잠자리가 필요하였다고 합니다.
집안을 정리하느라 힘들고 지친데다 먹을것 마실것을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했다고 하네요.잠도 이집 저집에 가서 자고~~~ 지인이 사온 음료수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고 그말을 듣는 순간 저자신도 반성했지만 살기좋은 동네 만든다고 말로만 떠들던 정치인들이 떠올라서 열받아 욕좀 했습니다. 밤늦게까지 손과 발로 일하는 공무원분들 고맙습니다. 구청장,국회위원,구의원,시위원 여러분들은 말로만 일하는 것에 대해 다시 열받네요. 입바른 소리를 하지를 말던가, 했으면 잘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