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천 경기도 거주인 입니다.
타 거주인이 무슨 이런 걸 쓰나 생각 하 실 수 있겠지만 그래서 더욱이 쓰고자 합니다.
점점 상업적으로 돈만 주면 내면 모든걸 홍보 할 수 있다지만..
그 지역의 이미지와 지역을 대표하는 것이 상업적인 용도로 쓰여져 가는 걸 보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장사의 목적이 아닌 실 그지역을 알릴 수 있고 지역구를 대표하며 상징성을 띄는 의미 있는 부분으로 사용 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노량진의 상징이 과연 여타의 학원은 아니지 않나요?
역에 멈출 때마다 듣게 될텐데... 구로디지털역도 그러던데 여기까지.... 그러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