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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성별영향평가 개정안 절대 반대합니다!

임정수
등록일
2020-06-24
조회수
58
1. 남녀 모두 필요에 의해 수혜를 받을 정책에서 남녀를 나누어 여성이 당할 차별을 교통사고 분석하듯이 미리 예측,분석하는 행위는 불필요함. 그곳에 참여하는 단체는 급진 페미니즘 단체 또는 남페미 단체로 이들과 협력할 우려가 있으므로 반대함. 무조건 5:5 평등을 요구하는 사회주의 발상, 기계적 평등에 반대함.

2. 성인지, 성별영향분석, 성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용어는 전국에서 동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페미니즘, 성평등 정책의 일환.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OECD국가 중 절반 이상은 ‘성주류화’ ‘성인지’가 중앙정부에서 법제화 되어있지 않지만 한국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젠더’용어를 교묘히 감추고 입법화 되었고 ‘성차별감별’이라는 페미니즘 관점으로 모든 포스터,방송,교육매체,교과서 등을 분석, 연구, 데이터화 하여 남녀를 평등하게 만든다는 이상주의적 절대적 평등에 일조한 ‘젠더’이론을 그대로 사용하며 교과서에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나왔다고 성차별, 여자가 집안일 하는 삽화를 넣다고 성차별,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여자가 발레를 하는 사진을 넣다고 성차별이라며 강제 시정을 요구함. 문화맑시즘에서 기반한 PC(정치적 올바름) 관점에 기반하여 LGBT운동을 지지하고 구에서 남성과 여성의 계급투쟁을 도에서 장려하게 되므로 반대함. 기본계획을 통해 모든 구정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검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작용될 수 있으므로 반대함.

3. 급진 페미니즘과 남성혐오, 젠더론을 지지하는 여성단체 간부, 극단 페미 성향의 활동가들을 위원으로 지정해 편파적 ‘성평등’(페미니즘) 행정을 펼칠 것을 크게 우려. 남성=강자, 여성 = 약자,소수자 /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분법적이고 계급론적인 관점과 성평등 118위, 임금격차 1위 등의 왜곡 통계 및 약자여성, 젠더권력, 젠더감수성 등 정의와 실체도 모호한 여성학 용어를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뒤틀린 성인식 주입 우려(현재 양성평등교육의 현실임) 이들이 위원회를 만들어서 페미니스트들이 위원으로 임명되어 ‘성차별 감별사’ 역할을 하고 있음. 남성을 극도로 혐오하고 한국 남성들 이유없이 적대하며 페미니즘에 광적으로 몰두하는, 행동력만 쎈 급진 페미니스트가 위원회를 차지할 가능성이 큼. 또한 여성단체들의 각종 비리와 반사회적 사이트 ‘메갈리아’ 워마드‘옹호 행보로 그와 같은 단체가 구정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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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