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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이창우 구청장) 행정대집행 포크레인으로 노량진역 고양이를 덥치다.

유인신
등록일
2020-03-13
조회수
117
동작구청 (이창우구청장) 행정대집행 포크레인으로 노량진역 고양이를 덥치다.

2020년 2월 21일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동작구청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 등 약 600여명과 경찰 약 400여명 그리고 트럭 7대, 집게차 2대, 지게차 1대를 투입하고, 구급차 1대, 소방차 1대 청소차 4대, 방역차 1대를 동원 노량진역 노점 20개 동에 대한 정비하는 사건이 있었다.

오전 6시 30분경 한상희 68세 씨가 키우던 고양이 2마리를 포크레인이 덥쳐 죽은 사건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다큐멘타리 감독 은석 외 이경민, 조항아, 김두환 및 수십 명의 상인들이 이를 목격하고 고양이를 풀어줄 것을 구청관계자들과 경찰 및 용역직원에게 거듭 사정하고 요청 했음에도 이를 묵과하고 집행을 실시하였다.

한상희씨가 노량진역 앞 고양이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지역 경찰과 구청직원들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집행과정에서 포크레인으로 덥쳐 죽이는 것은 명백히 동물의 생명을 함부로 유린한 사건이 아 닐 수 없다.

2020년 2월 21일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동작구청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 등 약 600여 명과 경찰 약 400여 명 그리고 트럭 7대, 집게 차 2대, 지게차 1대를 투입하고, 구급차 1대, 소방차 1대 청소차 4대, 방역차 1대를 동원 노량진역 노점 20개 동에 대한 정비하는 사건이 있었다.

오전 6시 30분경 한상희 68세씨가 키우던 고양이 2마리를 포크레인이 덮쳐 죽은 사건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은석 외 이경민, 조항아, 김두환 및 수십 명의 상인이 이를 목격하고 고양이를 풀어줄 것을 구청 관계자들과 경찰 및 용역직원에게 거듭 사정하고 요청했음에도 이를 묵과하고 집행을 하였다.

한상희 씨가 노량진역 앞 고양이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지역 경찰과 구청 직원들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집행과정에서 포크레인으로 덮쳐 죽이는 것은 명백히 동물의 생명을 함부로 유린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https://m.blog.naver.com/takebest/22182127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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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