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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민용 재개발 임대주택 20%까지 확대

도시정비1과
신소라
등록일
2011-07-19
조회수
2365
  • 서울시가 앞으로 이뤄지는 서울시내 재개발 구역 내에 서민용 임대주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서울시는 재개발 구역 내 임대주택 공급을 종전 17%에서 3% 확대해 전체 공급물량의 20%까지 서민용 임대주택을 확보하겠다고 29일(수) 밝혔다.

  • 서울시가 발표한 「재개발 임대주택 및 소형주택 공급 확대 방안」 주요 골자는 재개발 지역 내 임대주택 공급비율 3% 상향, 임대주택 매입비 현실화, 소형주택 비율 40% 이상 의무화 세 가지다.
  • 서울시는 소형주택 및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재개발 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서민이 부담 가능한 금액대의 주택 공급을 늘려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2007년 관련법령 개정 이후,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는 주거이전비와 임대주택을 모두 선택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임대주택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훨씬 늘어남으로써 임대주택 부족률은 30%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   ○ 기존에는 세입자가 주거이전비와 임대주택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지만, 관련법령(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2007.4.12. 이후 재개발구역 내 적격세입자는 주거이전비와 임대주택을 모두 선택할 수 있게 됐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자료관리담당
도시계획과 도시정책팀 / 02-820-9664
최종업데이트
202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