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보고 한번 와봄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초급 개발자가 개발한 사이트로 보이네요 (고등학생이거나)
- 링크가 많이 깨지고
-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여기>를 클릭하면 에러 발생
- 파라메터 전달을 GET을 많이 사용하고
* 한마디로 시큐어코딩을 안했음

이사이트는 이용하는 사람이 지쳐서 볼수 없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듯
사이트 링크가 너무 많이 깨져서 돌아 다니기 힘들어요

담당 공무원이 비전산이고, 관리자가 홈페이지 엉망인것에는 관심이 없는듯
처리방침을 보니 개인정보영향평가는 했는데 KBS 뉴스에 나온 문제를 잡아내지 못했으니
현재 SM하고 있는 업체에게 사이트 엉망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하고
개인정보영향평가를 했던 업체에게 일단 책임을 일부 물을 수 있고
주기적으로 모의해킹했을 텐데.. 그 때 못잡았으니 모의해킹했던 사람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될 것입니다.
물론 담당 공무원도 책임이 있죠
4사람 중에 한명만 똑똑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