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4동 장은진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지난주 9월 5일 금요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눈앞에둔 휴일전날이라 상도4동 주민센타에는 많은 민원인들로 인하여 분주한 분위기였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떼로 주민센타에 갔다가 백화점에서나 느낄 수있는 아주 친절한 공무원이 있어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 친절의 주인공은 장은진 주임님이십니다.
모든 공무원들이 장은진 주임님처럼 친절하다면 민원인들도 관공서 문턱이 높다고 하지 않을겁니다.
장은진씨는 모든 공무원의 귀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장은진주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