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배드민턴 시작한지도 벌써 6년째가 됩니다
유난히 따뜻한 겨울의 끝자락.. 공원 여기저기에선 동면의 시간을 깨고 들려나는 자연의 숨소리와
각종 시설 보수및 업그레이드 작업이 시작됬네요.
언제나 소탈하면서도 외유내강이신 청장님-사랑합니다
말떨어지기 무섭게 민원을 해결해 주시는 모던보이 장환진 시의원님
하루에도 수십번 공원을 다니시며 관리 감독 친구가 되어주신 서현진 소장님''
늘 새롭게 변화되고 가꾸어지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함께 해나갈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곧 바람막이와 쉼터공사를 앞두고 있답니다(기대와 설레임 가득)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용마클럽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이시대 진정한 일꾼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