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녹지과 이재호 님을 칭찬합니다.
공원녹지과 이재호 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동작구 상도동 477번지(무허가주택)의 소유주 조영성의 아내입니다.
2006년 12월 위 주택을 사기로 구입하게 되었고 현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수사중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의 억울한 형편을 아시고 이재호 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삶의 희망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에도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어 수사기관에 출석해 진술까지 해주셨습니다.
어떻게든 도와주시려고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저는 늘 감동을 받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직원을 만났다는 것이 저로서는 너무나 큰 행운이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위기인 지금, 이재호 님은 저의 은인과도 같습니다.
또한 제가 여러 가지로 너무 귀찮게 해드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죄송스럽기도 하답니다.
어떻게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귀감이 되어 아낌없이 칭찬해드리싶은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재호 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고 앞날에 큰 복이 임하시기를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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