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작구에 10년을 살면서 동작구청에 대해 그다지 좋은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아왔는데 이번 세무과 전영덕주무관의 업무처리를 보면서 동작구를 새롭게 보게 됐습니다.
동작구가 “체납분야 평가 최우수구”로 평가됐는데 이는 전영덕주무관 같은이가 있어 가능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민원인 입장에서 민원처리의 성공보다는 상호 신뢰속에 담당자가 나를 요식행위없이 믿어줬다는 그자체가 나를 만족스럽게 해주어서 나도 구두로 한 약속이지만 약속된 날짜에 체납세금을 납부하여 담당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해준데 대해 보답을 하겠습니다.
이번 전영덕주무관의 업무처리는 법에없는 업무처리를 했기에 부당한 업무처리로 볼 수 있다 판단하시는 분도 분명이 계시리라 판단합니다.
그러나 법에 있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지 민원을 제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대도 민원인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은 법 테두리안에서 담당자의 융퉁성이 발휘되면 하는 바램에서 민원을 제기하는데 일부 공직자들은 서민들의 어려운 처지는 감안하지 않고 자신의 안일만을 위하여 법에 없기 때문에 처리할 수 없다고 매정하게 잘라버리는게 현실태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영덕주무관은 달랐습니다.
정말 저도 놀랐으며 이로 인하여 동작구청을 다시 생각하도록 믿음을 주었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작구청의 모든업무가 전영덕주무관처럼 법도 중요하지만 신뢰가 바탕이 된 업무처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작구민의 한사람으로 전영덕주무관 같은분이 동작구청에 계시다는 것이 크게 자랑스럽고, 문충실구청장의 명품동작 만들기에 꼭 필요한 인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전영덕주무관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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