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장터가 열림에 넘 반가운 맘였습니다~
사당에서 열리는 시장에 가끔 참석을 하며 우리동네두 있음 하는 부러운 맘이 가득 했었답니다~
일이있어 판매는 못했구 구입차 들렀어요~
햇살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천막 치시느라 더운여름에 땀 뻘뻘 흘리시는거 보구 넘 죄송스런 맘두 들구요~
좌석마다 치실려면 천막두 만만잖을테구요~
감히~ 제 의견 한가지 말씀드리구 싶습니다~~
아직은 장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판매자나 구입자가 많지않은 상황이더군요~
해서 자리를 앞쪽 횡단보도 건너 길쪽 나무들이 그나마 있는 도로가쪽 쉼터 에서 열림 어떨까 합니다~
차를타고 지나시는 분들께 선전도 할겸~ 나무가 드문드문 있으니 그늘두 좀 있구요~
많은 고민속에 하셨을터지만~좋은 취지로 생겼으니 예전처럼 없어지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잠자고있는 물건들이 새 쥔을 만나 다시 쓰여지고 소중한 자원들이 버려지는 일이 없으니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문충실 동작구청장님외 여러 공무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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