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 있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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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신청서와 어려운 단어등으로 작성하기가 참으로 어렵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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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불친절하게 "신청서를 작성해와라.."라고 무조건 말하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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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절하시고 센스 있으시게 일 처리를 해주시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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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픈 맘이 굴뚝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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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때문에 방문을 할때마다 꼭 그분을 찾게 되고 일을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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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임재숙 님께 정말 큰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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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칭찬이 더욱 동기부여가 되어 더욱더 많은 분들께 계속 친절해 주시기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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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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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근무처의 다른 분들(특히 여직원분)도 본받으셔 주셨음 좋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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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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