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과 김상애님을 칭찬합니다.
<P style="LINE-HEIGHT: 110%"><FONT style="LINE-HEIGHT: 130%" size=3> 밑도 끝도 없이 보건소에서 보낸 내용도 모르는 공문을 잃어버렸다며, 알려달라고 아침 일찍부터 전화를 드렸었는데...... 해당부서에선 보낸게 없으시다고 하시는데도 답답한 마음에 보건소에서 보냈다고 마구 우겼는데...... 혹시 장애인복지 관련해서 시기를 놓치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시며 다른 부서에도 문의를해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시고는 정말 잠시후에 상냥한 목소리 그대로 보건소가 아니라 동사무소에서 보낸 공문이 있다며 내용까지 상세히 알려주시고는 저 민망하지 않게 인사까지해주셔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