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 사당에 살고 있는 고마움 외국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P>
<P>전에 학원에 다녔어요.집안사정으로 영어공부를 하지 못하게 됐어요.그래서 같이 이야기도하고 연락하고 지낸 영어강사 선생님(강남ybm)!<BR>몇칠전 엄청아펐읍니다 .병원에 입원했고 중앙 대학교병원에 검진및 입원하게 되었어요<BR>원인은 "불명의 열"이라는진단을 받고 엄청 괴로워 했을시 그때 당시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외국선생임의 문병을 왔고 병원 담담의사와도 이것저것 물어 보고. 많이 힘을 보내 주었읍니다<BR>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가 병원에 왔고 20만원을 들고 왔더라구요(병원비)...아버지 돌아가신이후에 농사 일이 넘무 보채서 70 연세에<FONT weas="y">&</FONT>nbs** 어머니도 힘든 생활이었구 저두 실직해서 힘든상황 ...병원에서는 특수 진료까지 햇기대문에 엄청 많은 병원비가 나왓읍니다<BR>엄청 부담스렀웠고 놀랬어요,,,11일만에 xxx만원....<FONT weas="y">&</FONT>nbs** 돈도 없었지만 외국인선생님의 서슴없이<FONT weas="y">&</FONT>nbs** 병원비를 내주었읍니다..그분이 한말이 생각납니다.<BR>"내가 한국에 온이유는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한국에 살아가고 있는 현재 나는 한국사람입니다"라는말과 함께 어려움은 항상 같이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어머니는 고맙다고 손을 만저주며 눈물을 글썽엿읍니다...너무 고마움이엇기에 제가 특별히 할께 없어서<FONT weas="y">&</FONT>nbs** 보탭이되자<FONT weas="y">&</FONT>nbs** 선행에 아름다운 영어 선생님을<FONT weas="y">&</FONT>nbs** 칭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먼땅에에 와서 한국이 좋다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BR><A href="mailto:kkjjhhgg12@yahoo.co.kr">kkjjhhgg12@yahoo.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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