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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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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칭찬

최권
등록일
2008-09-26
조회수
3382
<P>&nbsp;</P>
<P>&nbsp;● 첨부파일 게시판은 파일봐서 성공된 인생길 개척해 땅에서 가족. 친척. 이웃. 국민과 행복하게 살고 하늘나라 천국에 올라가시고 첨부파일 속에는 천국과. 지옥. 표적. 기적. 미래정책으로 개혁하고 헛된 욕심은 지옥의 참혹한 시체가 될것이다.</P>
<P>&nbsp;</P>
<P>현시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낸 목적의 구원을 시작하면 노아의 가족만 남기고 인간을 몰살시켜 뜻을 이루시는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세계라 인간 피조물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신"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한번 세상에 매를 들면 하늘과 땅을 움직여 고장과 나라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킬수 있어 아직 하나님의 품을 떠났다면 빨리 회개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돌아와라 끝까지 읽으면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을 알게 되리라.&nbsp;&nbsp; </P>
<P>&nbsp;&nbsp;&nbsp; </P>
<P>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P>
<P>"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P>
<P>&nbsp;</P>
<P>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인연을 찾는중에 같은 마을에 살던 맘에드는 여동생친구가 양품점을 했으며 미혼이라 청혼을 하려 마음먹고 시간이 많아 짧은시간&nbsp; 잠든사이 생생한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nbsp;&nbsp; </P>
<P>난 예수님께서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P>
<P>"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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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P>
<P>&nbsp;</P>
<P>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봤으면 자랑하겠다고 했는데 죽음이 겁나고 무식하여 무지하며 더럽고 추하며 쓰레기같이 생활한 치부를 감추어 숨기고자 양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나 혼자만 알고있다면 여러분은 몇백번 죽어도 구원이 없으며 이 시대에 어마어마한 축복과 영광스런 천국의 부활은 당신이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았지만 영광의 축복이다. </P>
<P>&nbsp;</P>
<P>이 순간 여러분은 엄청난 영생을 받은 사실에 어떤 고통이 닥치더라도 조금도 겁내지 말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알아 진실을 고백하며 이 복음은 영원히 살아있어 하늘과 전세계를 평화와 참사랑으로 또 십자가를 매고 복음의 원자탄으로 인류를 점령하리라. 천주교.전통기독교 형제자매도 십자가를 매어 나라를 구원하라. 하나님 명령이다.&nbsp; </P>
<P>"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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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P>
<P>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여러분도 "창조주"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에서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하늘나라를 고위직이고 재벌이며 많이 배웠다고 우상숭배와 독제자로 아니면 젊다고 여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욕하며 현재는 살아있다고 교만하게 생활하면 순간에 죽여 하늘나라 지옥이란 어마어마한 천벌로 끝장이다. </P>
<P>●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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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