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과에 계신 유정화씨께 감사를.....
<P>친정어머니(윤계순)께서 살고 계신 동작동 갯마을에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P>
<P>어머니께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인터넷을</P>
<P>하실줄 몰라 하셔서 제가 이렇게 대신 마음을 전합니다.</P>
<P>갯마을에 등산로가 있습니다.</P>
<P>하루에도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이용하는 곳입니다.</P>
<P>그러나 길이 닦아지지 않아서 불편함을 무릅쓰고 여러사람이 이용했던 곳입니다.</P>
<P>그런데 이번에 가보니 깨끗하게 정리되고 가로등도 친환경적으로 정비되고</P>
<P>위에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들도 들여놓았더군요</P>
<P>너무나도 예쁜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P>
<P>어머니께서 십몇년을 사시면서 이렇게 좋게 변하게 되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시더</P>
<P>군요 이곳을 담당하셨던 동작구청 녹지과에 계신 유정하씨 정말 감사합니다.</P>
<P>주민들의 의견을 살피셔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시려고 노력하셨던거</P>
<P>정말 감사드립니다.</P>
<P>그곳을 이용하던 주민의 한사람이었던 저도 너무나 예쁘고 좋아서</P>
<P>안가고 싶었던 곳을 한번더 가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P>
<P>앞으로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열린 동작구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P>
<P>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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