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P>사실 저보다 연배가 높으실지도 몰라 칭찬이란 말보단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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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에 제가 안되는 가게때문에 넋두리성 글과 업종 변경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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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자세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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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건과 박경원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꼭 남기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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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 공무원들에 대한 흠짓내기식 기사거리도 많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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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경원 선생님처럼 친절하고 좋은 공무원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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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글을 적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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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쁜시간 쪼개어 두번이나 연락주신 박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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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만 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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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열심히 해봐야죠.. 아자아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