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구청장님 이하 동작구청, 보건소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P>안녕하세요? </P>
<P>저는 세살 짜리 여자 아이와 지금 뱃속에 8개월된 아이를 갖고 있는 가정 주부입니다.</P>
<P><BR>다름이 아니고 저희 남편은 약 16년 동안 흡연을 해왔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루 두갑에서 </P>
<P> </P>
<P>세갑까지 피우던 KT<FONT weas="y">&</FONT>G 광 팬? 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동작보건소 에서 실시 하고있는 금</P>
<P> </P>
<P>연 캠페인의 은혜에 힘입어 약 3개월 전부터 담배를 끊게 되었던 거죠. 연애때부터 끊으라 </P>
<P> </P>
<P>끊으라 해도 끊지않던 담배, 첫애 낳고도 집안 배란다에서, 아이가 1M 만 벗어나면 물어대</P>
<P> </P>
<P>던 담배를 끊게 해주신 김우중 구청장님이하 동작구청, 보건소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P>
<P> </P>
<P>을 전합니다. 요즘처럼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느껴본적은 없을 거예요. 참 그리고 특히 남</P>
<P> </P>
<P>편을 담당하여 주시는 김은경, 고순옥씨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구요 남편이 책상위에 아얘 </P>
<P> </P>
<P>김은경, 고순옥씨 이름을 적어놓구 담배생각날때마다 이름을 중얼 거리며 흡연의 욕구를 </P>
<P> </P>
<P>자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고마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럼 수고 많이 하시구여 </P>
<P> </P>
<P>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더 많은 고생 부탁 드리겠습니다. </P>
<P> </P>
<P> </P>
<P> </P>
<P> </P>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