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들은 사당동 732-2구번지 일대의 주민들입니다 .
저희들은 불과 불로 위험을 느끼기에 항상 마음 조리며 생활해야 했었읍니다
지난 1988년도 부터 지금까지 위험함을 호소 해왔었는데
이번에 이곳 주민 들의 염려를 다 해결해 주신 해결사님 구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0년도에공교롭게도 주택과에 계시던 엄대용님께서는
그동안 주민들이 쌓이고 쌓였던 화풀이를 묵묵히 들어 주시고 여러 차례 현장 방문 하시어 주민 들과 함께 공감해 주심은 오랜 세월 주민들에게 시달렸던 경험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무척 화가난 상태에서 저희들의 스트레스 대상이 되어 주시고 일이 잘되게 도와 주심을 이자리를 빌어 죄스럽고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토목과 이판웅 과장님 죄없이 막무가네로 당하셨지요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리고요 .
이지역의 애로점을 십분 이해해 주시고 도로 개설 사업에 힘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우리 동네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 하신
사당 1동 동장님과 정강섭 구의원님 감사드리며
그외에도 관계공무원 여러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그곳에 거주하셨던 분들께 시원하게 협조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라며
희망 사항은 동작구도 길건 너 강남구처럼 모두가 다잘살아서 세금도 많이 내고 좋은 학교가 많이 생겻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3년 12월 12일
사당동 732-2구번지인근 주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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