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수미로거리에 값비싼 수국으로 1층점포앞에 화분배치작업을하는데 담당자는 사무실에서 의자에기대 잠을청하시고 ,1층 화분배치접수차 사무실에들렀는데 올해는 화분접수가 끝났다며 매몰차게 돌려보내더니 남은 수국화분을 사무실앞 부동산에 8개나 주고 떠나셨더군요...점포마다 불공평하게 배치하는지라 지금이라도 저희점포앞에도 요청했었는데 화분이 딱맞게 가져와 새로운 점포에 접수는 받을수없다고하더니 엉꿍한 부동산앞에 꽃화분을 잔뜩주고간걸보고 매우 불쾌했습니다
세긍 은 똑같이 내는데 ...것도 비싼수국을 관리도안하는 가게앞에 국민세금으로 불필요한 거리살리기로보이며 미처신청못한 다른점포 나눠줄수없다던 화분을 이수미로거리도 아닌 부동산에 많은 화분을주고가는 행위를 보고 앞뒤가 맞지않는 담당직원에 처사에 화가납니다...세금낭비에 거리를 위한조성이아닌 보여주기식 거리조성사업에 주민으로써 좋은정책보다 안일한정채ㄱ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금으로 조성하는 거리사업에 진심 거북합니다 제대로된 거리조성사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담당 공무원들 처사에대한 징계를 요청합니다
진심으로 꽃을 사랑하고 아끼는 곳곳점포들도 각자 가게앞 관리를 스스로하는데 국민세금으로 오락실같은 ..알바만 상주하는 빵집같은 곳이 아니라 길전체를 가격을두고 골고루 배치하는방법도 있는데 구지 신청점포앞에만 개수도 맘대로 제공하고 기준도없는 조성작업에 심히 담당 공무원들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진심을 가지고 거리조성사업에 신경쓰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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