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구민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구청장실의 문은 구민여러분께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언제든지 방문하여 고민을 얘기하라더니 민원차 동작휴포레 수분양자들이 방문했을때 구청장실문을 잠그고 6시간동안 차가운 시멘트바닥에서 기다리게했다
그자리에는 몸이 불편하신분과 80대 어르신도 계셨다
참 어리석고 부끄러운 씻을수 없는 행태를 보여주었다
구민을 위해 정직하게 일해야할 구청장이 이러고도 구민들을위해 어떤일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정말 그날 일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올라 만 천하에 이 사실을 알리고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