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거주한지 20년이 넘어가는 작년 마을에서 취미로 배울수 있는 많은 수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큰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구청 홈페이지에 잘 찾아 들어가기만 하면 양질의 수업을 들을수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님들의 수준도 높으시고 수업의 질도 여느 백화점 문화센터 수업보다 훨씬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수업을 준비하고 발굴하는 김미애주무관님의 노고와 발품이 얼마나 많이 들엇을까하는!!.....생각을 여러번 하게되었습니다. 재주없는 글 솜씨지만 2022년도 더 화이팅!! 하시라고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많은 이웃들과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업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한번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