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상도4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한 사람 입니다.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다양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며 그래서인지 쓰레기나 음식물을 규격봉투에 버리지 않고 아무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아 미관상지저분한곳이였답니다.종량제 봉투를 꽉 채우지 않고 버리면 어떤 할머니는 당신의 쓰레기가 담긴 검정봉투를 들고와 여유가 있는 종량제 봉투를 열어 넣고는 큰소리 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이런 상황을 김영미공무원님께서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지혜롭게 일을 처리해주셔서 지금은 주변이 많이 깨끗함을 느끼고 있답니다~자신의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 소통하여 지혜롭게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함께 일하시는 모든 공무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