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동안 자동차가 지나가면 사람이 통행할수 없고,
좁은길로 인해 자동차 긁힘도 많았던 도로였어요.
수년 동안 민원을 여러번 넣었지만 해결 되지 않았던 도로를
무더운 여름에 여러번 방문 하시어 할수 있는 만큼 노력했던
백원기 도로 과장님과 이원준 주무관님!그리고
박기열 시의원님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여건상 조금밖에 못 늘렸지만!!!깨끗해 졌어요^ ^
한가지 바램은?공사후에도 좁은도로라 옹벽쪽으로
안전선을 표시해 주시면 보행인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어요.
참고해 주시고, 거듭 감사드립니다.